선학균 작가가 한국미술진흥원 부설 한국미술역사관이 주최하는 ‘2024 한류 7기관 스타작가전’ 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기간 및 장소
⋄1회 개인전 5월1일~ 5월7일 한국미술역사관 http://www.kahm.kr ⋄2회 개인전 5월8일~ 5월14일 후암아트센터 http://www.huamarts.com ⋄3회 개인전 5월15일~ 5월21일 해외교류작가회 http://www.feaa.kr ⋄4회 개인전 5월22일~ 5월28일 국가예술방송 http://www.nabtv.net ⋄5회 개인전 5월29일~ 6월5일 갤럭시미술관 http://giva.co.kr ⋄6회 개인전 6월6일~ 6월12일 앤시디미술관 http://ncdc.kr ⋄7회 개인전 6월13일~ 6월20일 한국종합방송 http://www.kibtv.net
선학균 작가는 이번 전시에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수묵의 특성을 살려 섬세하고 우아한 감성을 전달하며 작품마다 정적인 느낌을 담아내고 있다.
선학균 작가는 여러 전시를 개최하며 한국미협전 1978년 특별상, 강원도 문화상 (전시 예술 부문), 2016. 3.1절 기념 미술평화대상 (백범 기념관), 2019 대한민국 미술인상(한국미술협회), 이당미술상(후소회, 동덕아트갤러리) 외 다수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조직위원,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사) 한국미술협회고문, (사)국가보훈미술협회 상임고문, 월간매거진 아트벤트 편집주간, 국립경인교대, 가톨릭관동대 평생교육원 출강, 서울가톨릭미술가회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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