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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홍 화백, 제45회 인사아트센터 특별전 개최하다.

세계 최초 운석 돌가루와 오방색 물감을 사용한 우주 신작 20여 점 선보여

한국종합방송 | 기사입력 2024/05/13 [13:55]

민태홍 화백, 제45회 인사아트센터 특별전 개최하다.

세계 최초 운석 돌가루와 오방색 물감을 사용한 우주 신작 20여 점 선보여

한국종합방송 | 입력 : 2024/05/13 [13:55]

 

민태홍 화백이 인사아트센터에서 515일부터 20일까지 제45회 개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 민태홍 화백의 운석 추상화 100호   © 한국종합방송



 

민태홍 화백은 이번 전시에 세계 최초로 운석 돌가루와 오방색 물감을 사용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은하 세계를 표현한 우주 신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보이지 않는 내면세계를 시각적인 형상으로 전환하고 우주와 내면적 자아가 다르지 않음에 대한 깨달음과 기운생동을 추구한다. 전시 작품은 나무 주걱과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한 페인팅 기법으로 무한한 우주와 개인적 자아와의 조화로 절대적인 자유를 표현하였다.

 

 

 

▲ 민태홍 화백  © 한국종합방송

 

 

 

이번 전시는 민태홍 화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미학의 전시가 될 것이다.

한국화가 최초로 뉴욕 도일 옥션 최초 경매 작가인 민태홍 화백은 하반기에는 미국 현대미술 드맨 옥션 경매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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