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7(일) 오후 2시 충북 보은 백두대간 속리산관문 갤러리에서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민화명장 백연 김정효의 제자들로 구성된 "백연회" 회원들이 일곱 번째 [”민화“ 붓에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회원전을 열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하여 정경재 보은문화원장, 선진규 보은예총 수석부회장, 김영조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 하명석 목불장, 이광휘 국가명인명장 운영위원장 등 지역의 많은 예술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백연 전통민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효 명장은 30여년간 우리나라 전통민화를 연구하고 많은 작품활동과 각종협회에서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과 충북 보은지역에서 보은문화원 민화 강사, 보은노인복지관 해오름대학 민화 강사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하여 보은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미술진흥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백연 전통민화연구소를 통하여 많은 회원들이 전통 민화를 학습하고 있으며, 평소 직장 및 일상생활속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데 이번이 일곱 번째 회원전을 갖게 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스승인 김정효 명장과 유인숙, 양현우, 이경희, 한민희 회원 등 5명이 수준 높은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회원들은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사)열린미술협회, 대한민국 한서미술협회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초대작가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백연전통민화연구소에서는 많은 회원들이 학습과 작품연구활동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보은지역 예술문화활동에 기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고 한국전통민화 발전에 커다란 몫을 담당해 주리라 믿는다.
이번 전시회는 9.7(일)부터 9.20(토)까지 속리산관문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국종합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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